잘 어울린다. by 블루

과연 누가 장동건과 결혼할까?
아주 오래전부터 상상해봤다.
어차피 개인적인 사항들은 모르는 거니까 TV에서 보이는 면들로만 보자면 둘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은 했었다.
잘 생기고 예쁘잖아!
둘의 2세가 정말 기대된다. +_+
얼른 얼른 2세를 낳아주세요~

신성일♡엄앵란 이후로 최고의 스타 커플이라는 거 인정!

인간이라는 야수 by 블루



유럽 최초의 프로파일러인 토마스 뮐러가 자신의 경험담과 생각을 들려주는 책이다.
특히, 연쇄살인범 루츠 라인슈트롬과의 인터뷰시 겪은 일화는 다른 책들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감나지만 '혼자 왜 소설을 쓰고 있는 건가' 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들과의 인터뷰 도중 그들에게 휘말리는 건 상대의 훌륭한 언변이나 위협이 아닌, 바로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루츠 라인슈트롬은 차를 마시지 않는 '행동'을 했을 뿐인데 자기 혼자 세 잔의 차를 마셨다는 '행동'에 불안을 느껴 상상의 나래를 펴는 건 좀 지나친 거 아닌가? 그나저나 그는 정말 토마스 뮐러의 말대로 의도적으로 차를 마시지 않은 걸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by 블루

어지간한 채용공고는 마감이 되어서 헤드헌터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헤드헌터가 낸 공고 중 나랑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있길래 두 명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한 명과 오늘 만나기로 했다.
마침 가고 싶은 회사 중 한 곳이었는데 회사 정보를 간단히 들어보니 업무 시간이 의외로 길고, 상당히 빡셀 듯 하다. ㅡOㅡ
교통편은 아무래도 한 번은 갈아타야 할 듯 하고, 한 시간 정도의 거리인데 이 정도는 당연히 감안해야 하는 거고...

잘 되면 좋겠지만 안 되면...
아무래도 신종플루 때문에 집에서 좀 더 피신해 있으라는 하늘의 계시로 알고 좀 더 기다려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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