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연인 by 블루

달콤한 나의 연인

오늘도 관광보다는 마음이 편한 도서관을 택했다.
국어 책도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둘러보다 예전에 최강희가 주연으로 나온 '달콤한 나의 도시' 원작인 줄 알고 집어든 책...
초반부터 뭔가 드라마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영어도 아니고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게 어디냐 싶어 끝까지 읽긴 했다. 제목은 겨우 두 글자만 다른데 내용은... 하이틴 로맨스 소설...
외모 훌륭해, 집안 좋아, 능력 있어, 지고지순해... 뭐 하나 흠잡을 곳 없는 남자 주인공과의 사랑이야기 랄까?
더 이상은 차마 얘기를 못하겠다. ㅋㅋㅋ

스킨 2.0을 써봤다. by 블루

일단 온갖 테스트를 하기엔 한국이 아니라서 조금 어렵고 간단한 조작(?)을 해본 결과...

링크한 블로그가 많아서인지 현재 태그 메뉴 아래에 블로그롤을 옮길 수가 없다. 거의 마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내 이글루 페이지 내에서의 클릭이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아래에 있으니 더 볼 일이 없어질 것 같기도 하다.
비공개 이글루는 업데이트 내역이 마이에 뜨지 않아 내 이글루에서 클릭하기도 했었는데 이 리트스가 많을 경우 두 번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상단의 포토로그엔 사진이 뜨지도 않는데 메뉴만 달랑 있으니 좀 그렇다. 포토로그나 라이프로그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다 보이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 둘 다 보이고 싶지 않은 이유는 포토로그에 사진을 올린 지 오래 되었기도 하거니와 포스트가 너무 아래로 밀리기 때문...

네비바의 '알림'이나 '새글'은 마우스를 올리기만 해도 글이 바로 뜨는 게 확실히 편하긴 하다.
--->미리보기에서 보니 홑따옴표에 \가 붙는다.

네비바 바로가기에 들어가는 메뉴를 내가 고를 수 있게 된 건 참 좋다!
스킨을 꾸미는 게 훨씬 편해진 것도 좋다!
최근 추가한 라이프로그를 보여주는 것도 좋다! (다만 별점까진 안 보여줘도 될 듯 하다.)
카테고리에 글의 수나 카테고리의 페이지화, 요약보기, 전체보기 등의 변화는 정말 두 팔 벌려 환영이다!


베타라 그런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확실히 스킨 편집 하는 건 예전보다 나아졌으니 힘내시길~

한국에 사는 게 감사할 때... by 블루

서점에만 가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 느낀다.

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우리 나라에서 정가 11,000원인 이 책을 오늘 한 서점에서 $44에 판매하는 걸 봤다. 현재 환율이 820원 정도니까 무려 36,000원인 셈이다. 크허허헉!
아무리 물가 차이가 있다지만 책값은 볼 때마다 후덜덜하다.
다른 판매점에 갔다가 할인하는 책들을 뒤적이는데.......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니발 라이징

원래 가격이 $25인데 $7.99!!!!!!!!!!!!!!
읽을 수 있든 없든 무조건 질렀다.
양들의 침묵이나 한니발은 할인을 하지 않아서 $25인지라 일단은 보류. -_-;;;

그나저나 나 우리나라 책값만 생각하면 너무 좋다. ㅠOㅠ
한편으론 작가들 먹고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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