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주일에 책 한 권씩 읽기 가든 - 한 권 성공~ 책이좋아



시집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읽었다.
역시나 우리 교육 현실에 또다시 절망!

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인의 삶을 알아야 한다.
왜? 시에 영향을 끼친 그의 삶을 알아야 시를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
학교 다닐 때 저런 의무감으로 시를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난 시를 읽으면서도 그의 삶이 전혀 궁금하지 않았다.
시는 시 자체로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무 살이 넘어 읽는 시들은 늘 시인의 삶을 궁금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느끼지 않는 사람에게서 그런 시가 나올 수는 없다.
요즘 나오는 시나 소설은 읽다보면 종이가 아까울 때가 많은데...
그래서 고전을 읽으라고 하나보다.


덧글

  • airen 2005/05/13 17:35 #

    목표 달성, 축하드려요.^^
  • 블루 2005/05/13 19:26 #

    감사합니다 (__)
  • 실버에요 2005/05/13 19:48 #

    저도 축하해요~ ^__^*
    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게 아마도 시를 읽는 방법도 모르고,
    시와 함께 호흡하는 법을 몰라서 인듯 싶군요.
    한번도 시를 읽으면서 시인의 삶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블루님의 글을 읽고 나니 아마도 그래서 였던것 같네요.
    그런데 최근의 산문시 칼리지브란의 눈물과 미소는 아주 좋더라고요.
  • 블루 2005/05/14 20:50 #

    헤헤 감사합니다.
    칼릴 지브란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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