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만땅. 어이 만땅.



7월 24일 올렸던 1000피스 퍼즐.
puzzle7 에서 거금을 투자해 일본 정품을 샀더니만 딱 한 조각이 없는 것이 아닌가.
퍼즐 조각을 분실하면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엽서를 보내라고 하길래 일본으로 기껏 일본어를 물어물어 보냈더니만 감감 무소식이고...
한달 후 puzzle7에 연락을 했더니 그쪽에서 엽서를 보내준다네.
또 한달이 지나도 그 한 조각은 올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하고...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나갔다. 넉달째가 다 되어간다.

못 참겠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게시판에 못참겠으니 환불이나 다른 것으로 교환을 해달라고 했더니 조용히 내 글이 사라졌다.
이건 무슨 짓인가...

또 글을 올렸다.
전화가 왔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전갈자리가 아닌 다른 별자리 퍼즐을 보내줄테니 비슷한 색을 찾아보라길래 맞는 게 없으면 어쩌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그럼 뭐... 하면서 말끝을 흐리더니 결국은 책임이 없다는 소리만 한다.
직수입하는 업체 연락처도 모르냐고 따졌더니 모른다는 대답이나 하고...
그 직수입하는 업체 사이트는 아냐고 내가 직접 거기에다 항의 하겠다고 했더니 잠깐 당황해하다가 주소를 알려준다.
밖에서 통화를 하느라 적을 곳이 없어 내가 쓴 글에 답변으로 주소랑 회사 이름을 써달랬더니 불러준다.
젠장할...

광분해서 전화를 끊고 puzzle7 사이트를 봤더니 내 글이 또 조용히 사라졌다 ㅡ.ㅡ^
이런 열여덟같은...
비싼 돈 받고 상품을 팔았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할수록 열받네.
아씨 짱나... 쓰파 오늘은 이미지 관리 안해!!!

忍忍忍

by 블루 | 2003/11/07 17:33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17)

Commented by 요망쟁이 at 2003/11/07 17:36
헉...그런 곳이 있단 말이요???
그런곳은.. 햏력으로 폭파를 시켜야 하오!!!
디씨에 올리시오~ 쿠헬헬... 곧 아작 날 것이요! ㅡㅡ+) 사악~
Commented by 팟찌 at 2003/11/07 17:38
몸사림 모드.....--"
Commented by secretgirl at 2003/11/07 17:38
정말 열여덟이네요...-_-델꼬와요///가만히 들어왔다 보니까 승질나네///뭐 그런 xxxxxxxxxxxxxxxxxxxxx같은..-_-;;
Commented by 라인 at 2003/11/07 17:52
쳐들어갑시다~!!! 우띠..
Commented by zodiac47 at 2003/11/07 17:53
음.. 원래 이미지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__)a
앗, 맞을라...
Commented by 겸이 at 2003/11/07 18:41
퍼즐.. 빠진곳이 단번에 눈에 들어오네요.. ㅡ.ㅡㅋ
폭파시켜버리세요~
Commented by 향이 at 2003/11/07 20:43
제동생도 1000피스 퍼즐 맞추는데 두.세개가 안맞는거에여. 구경하는 제가 어찌나 열이 나던지..
Commented by minisoul at 2003/11/07 22:07
언니 우리 다같이 가서 폭탄테러 해버려요!! =ㅅ= 이런 요즘시대에도 이런 뷁스러운 것들이 잇나 - _-
Commented by 랑이 at 2003/11/07 22:40
오늘. 이 퍼즐 살려다가 포기했어요. 항상 코엑스몰 가면 퍼즐코너 앞에서 망설이다 오지요..ㅠㅠ
곧 생일이니까 누가 사주기만을 기다릴뿐..-_-;;
Commented by 느티나무 at 2003/11/07 22:47
참. 싸가지 없는 것들이네요.
Commented by 블루 at 2003/11/07 23:31
요망쟁이님>> 개인적으론 디씨를 안 좋아하는지라 =.= 요망쟁이님이 힘을 보여주세요 ㅜ.ㅡ
팟찌님>> 왜... 왜 팟찌님이 몸을 사리십니까 ㅡ.ㅡa
secretgirl님>> 그쵸그쵸??? 흑흑
라인님>> 거기가 어디냐면요... 서울시~~ 어디더라 -_-a
조디님>> 워... 원래 이미지는 조신이었어요~!
겸이님>> 흑... 눈에나 잘 안 띄면 덜 흥분했을텐데... 흑흑
향이님>> 당사자는 얼마나 열받는지요... 우엉엉
minisoul>> 자~ 어서 서울와. 같이 가자꾸나~!
랑이님>> 구입하신 후 바로 그 자리에서 퍼즐 갯수 맞나 확인해 보세요. ㅠ.ㅠ
느티나무님>> 이럴 땐 세상이 참... 흐엉엉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 시간이며 정성이... 흑흑흑

모든분들께>> 제 편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__) 덕분에 많이 풀어졌어요 (__)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3/11/08 00:19
이런이런..사람들이..그러면..안되져..자기가 판물건에 대해..책임을져야지..쯧..나쁜 사람들...(뒤늦게 뒷북이라 미안해여..그래두..화 많이 푸셨쪄?)
Commented by 만들어봐 at 2003/11/08 03:50
이토록 무책임하게 장사를 해먹다뉘~~~~~~~`
Commented by 아모이 at 2003/11/08 09:56
이런이런..다른 것도 아닌..퍼즐 조각!인데..-_-
Commented by 少女之夢 at 2003/11/08 12:00
뭐 그런놈들이 있답니까...
퍼즐에서 한조각이 얼마나 중요한디..
그런 썩을것들은 개밥으로 써야하는데...
Commented by bell at 2003/11/08 13:07
헉.. 진짜 짜증나겠다.. 하나가 없으니..그 회사 디게 웃기네~!!!!
Commented by 블루 at 2003/11/08 14:04
하늘보기님>> 그쵸? 엉엉... 화는 거의 풀렸는데 억울함이 ㅜ.ㅡ
만들어봐님>> 퍼즐 가계 주인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우우
아모이님>> 그러게요. 딱 하나가 없어도 저렇게 티가 나는데... 흑
소녀지몽님>> 개밥이나 보내줄까여 ㅡ.ㅡ;;;
벨님>> 열나 우껴여~~!!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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