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6일
업데이트 된 링크가 줄었다.
요즘 들어 부쩍 업데이트 된 링크가 줄어들었음을 느낀다.
다들 이글루를 비공개로 돌려서 목록이 안 나오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랜 시간 블로깅을 하다 보니 의욕을 잃어가는 것 같다.
그들에게 기껏 해줄 수 있는 건 덧글을 남기는 것일 뿐 사라진 의욕을 되찾아 준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보면 온라인은 참으로 수동적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시간적인 여유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계속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극제가 아닐까?
한 번 만났던 사람과 우연처럼 두 세 번 계속 만날 수 있는 필연이 아닐까?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건 무엇이고, 그 다리로 사람들을 가까이 불러 들이는 건 무엇일까?
다들 이글루를 비공개로 돌려서 목록이 안 나오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랜 시간 블로깅을 하다 보니 의욕을 잃어가는 것 같다.
그들에게 기껏 해줄 수 있는 건 덧글을 남기는 것일 뿐 사라진 의욕을 되찾아 준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보면 온라인은 참으로 수동적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시간적인 여유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계속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극제가 아닐까?
한 번 만났던 사람과 우연처럼 두 세 번 계속 만날 수 있는 필연이 아닐까?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건 무엇이고, 그 다리로 사람들을 가까이 불러 들이는 건 무엇일까?
# by | 2005/07/06 15:24 | 인터넷세상 | 트랙백 | 덧글(9)









곰부릭님>> 크~ 역시! 저도 한 표 던집니다. 히히
김정수님>> 왜 그럴까요~ 얼굴을 서로 볼 일이 없기 때문일까요?
해맑은바보님>> 저도 그렇게 믿고 있긴 해요. 인연이 닿는다면 어디서라도 보겠죠?
happyalo님>> 앗~ 잠수하시면 안되요~ 저 주소도 알아요. 흐흐흐
사실 그렇기도 하더라구요.. 온라인관계도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흔히 말하는 온라인의 장점.. 그걸 누리기 힘들어질때가 생긴다는 거요 orz
그래서 비공개로 돌리는 분들이 늘어나는지도 모르겠네요 -_-a
물론 저처럼 비공개보다는 아예 생각에서 죽이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하하하
다들 침체입니다.ㅋ
뽀스님>> 이글루와 빙하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긴 한데... 온라인에서는 아니잖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