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아낌없이 주는 나무(100권째 읽은 책) 책이좋아



이기적인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아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이 책을 100번째 책으로 정했다.
마냥 주기만 하는 마음. 마냥 받기만 하는 마음.

왜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늘 "이기적인 아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는 걸까?





이글루스 가든 - 사서 못 읽고 책장에 쟁여놓은 책들 읽기.



덧글

  • 은철 2005/09/29 14:15 #

    싸가지가없는거죠~ 이해하세요 ㅎㅎㅎ
  • 미친소영 2005/09/29 14:30 #

    저도 요거 읽었는데...
    읽고 작년에 애인님께 선물 해줬죠~^^
    짧으면서..오래 가는 책이었어요...^^
  • Eternity 2005/09/29 15:20 #

    저도 공감..

    그 아이 참 재수탱이라는...췟..
  • 사스미 2005/09/29 15:55 #

    우린 누군가에게 주기만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받기만 하고 있는건.. 아닐런지.
  • 블루 2005/09/29 21:35 #

    은철님>> 하하 그런거에요?
    미친소영님>> 절대 잊혀지지 않는 책이죠.
    Eternity님>> 푸하하 재수탱이... =.=
    사스미>> 넌 나한테 주기만 하면 돼~ 으헤헤
  • ▒夢中人▒ 2005/09/29 21:47 #

    10 년후에는 정말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요? ^-^a
    역시 그때가 되어야 알수 있는거겠죠?ㅋ
  • 블루 2005/09/30 11:28 #

    그렇겠죠? 호호호
  • 바람 2005/10/01 23:06 #

    가끔 한번씩 읽으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절 발견하곤 하죠.
    하지만,,, 마음은 아직도 어린애 인데,,,,,,
  • 블루 2005/10/03 19:23 #

    저도 어린애 ㅠ.ㅠ
  • 히카리 2006/04/03 14:54 #

    아낌없이 주는 걸 받아줄 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아요.
    나무가 착할수 있는건 그걸 죄다 아무 죄책감없이 받아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이가 없었으면 나무의 인생도 외로웠을
    것 같아요.... 음... 저도 어린애ㅠㅅㅠ;; 앞으로도 계속 어리고 싶어요;
  • 블루 2006/04/03 16:30 #

    음... 그렇군요. 아낌없이 주는 걸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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