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7일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내일 오후 개막해서 23일까지 진행되는 도서전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한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아시아에서는 인도,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 번째다.
문학 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문화까지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관람 예상 인원을 약 30만명으로 잡고 있는데 이들에게 한국은 어떤 나라로 보여질지 궁금하다.
이 도서전을 계기로 우리 나라 문학과 문화가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독일에 있으면 놀러 가는 건데 안타깝다.
그래도 따뜻한 봄, 푸르른 여름, 풍성한 가을, 절제된 겨울 이렇게 사계절의 특성을 네 공간에 담는 [한국의 정원]은 도서전 후에도 독일에 남아 있다고 하니 나중에라도 꼭 가봐야겠다.
그런데 현지에서만 애쓸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뭔가 행사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공식 홈페이지
# by | 2005/10/17 16:16 | 좋은글과 정보 | 트랙백 | 덧글(8)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는데요.
안타깝죠...
멍석이 깔렸는데...
제대로 좀 지원해서 잘 좀 하지
가뜩이나 노벨 문학상 사건으로 찝찝하던데..에휴..
하긴 홍보가 있었데도 이글루 외의 매스미디어에 문걸어 달고 사는 편이니,,,
punctual님>> 잘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시작인데...
Eternity님>> 번역만 잘해서 널리 알리기만 한다면 문학상 줄줄이 나올 것 같은데 ㅠ.ㅠ
바람님>> 언론 홍보도 크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 뉴스에도 안 나오던걸요.
쿨짹님>> 영어로는 the guest of honour 라고 하나요? 손님 중에 주요 손님(가장 높은 손님)이라고 보시면 되요. 주빈국으로 선정되면 책 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 경제, 사회 까지도 홍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한국 출판계만의 행사가 될 수 없죠.
이런게 다 있었네. ㅎ
요즘 독서에 푹 빠져사는지라.
홈피에 들어가봤지.
여기 선정된 한국의 책 100
중에 소설에 도전해볼까. ㅋ
지금 읽고 있는 책도 여기 포함되어 있네. 히히.
지금 칼의 노래 읽고 있거등.
다음 책 추천좀 해조바바~
난 요즘 책을 안 읽어서 큰일인데.... ㅠO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