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7일
서울 국제 도서전 2006 1탄
2년 만에 다시 찾은 서울 국제 도서전.
코엑스 1층 태평양관 전관 및 인도양관을 만만하게 봤다가 세 시간 내내 쉬지도 못하고 돌아다녔다. -_-;
크게 보면 북아트와 할인율 20~30%의 일반 서점을 합쳐놓은 공간이었다고 보면 된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행사 역시 큰 출판사와 작은 출판사의 괴리감은 대단했다. -.-b
허나 실질적인 책 구매는 작은 출판사에서 이루어졌다. 흐흐흐
북아트 편의 분위기는 이러했다.


























코엑스 1층 태평양관 전관 및 인도양관을 만만하게 봤다가 세 시간 내내 쉬지도 못하고 돌아다녔다. -_-;
크게 보면 북아트와 할인율 20~30%의 일반 서점을 합쳐놓은 공간이었다고 보면 된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행사 역시 큰 출판사와 작은 출판사의 괴리감은 대단했다. -.-b
허나 실질적인 책 구매는 작은 출판사에서 이루어졌다. 흐흐흐
북아트 편의 분위기는 이러했다.

기념으로 가져오고 싶었으나 너무 높은 곳에 걸려 있었다. -_-;

어린이 북아트 교육은 초등학생 정도까지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다. 말 그대로 어린이를 위한 교육.

본격적으로 북아트의 세계에 빠져보자.

성을 모티브로 한 책이라는 발상에 한 번 놀라고 무시무시한 가격에 두 번 놀랐다. 무려 가격이 여섯 자리.

마음에 든 작품이었으나 이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 예술의 세계를 너무 가벼이 봤다. =.=

처음에는 작은 캡슐인 줄 알고 평범하다 했으나 자세히 보니 하나하나가 전부 축소된 책이었다.

은하계를 연상시키는 작품. 글씨는 정말 깨알같다.

기발하다고 무릎을 친 작품 중 하나로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버린 코르크 마개가 아까워지는 순간이었다.

일상적인 행위에 의미를 부여한 작품으로 특이하진 않았지만 좋은 인상을 받았다.

같은 공간의 다른 느낌.

2006서울 국제 북아트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춘매씨의 작품으로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시켰다.

스탬프 하우스라는 책도장 제작 업체도 참여했는데 찍어내는 것들마다 정말 예술이었다.

책도장의 활용성은 대단했다. 궁금한 것은 '한글이 아니라서 멋있게 보였을까?'라는 것.

판화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심오한 작품의 세계. -_-;

북아트에서 종이 제작이 빠질 수는 없는 일!

종이 제작 전용 탈수기도 있다.

지금은 건조중.

울퉁불퉁한 종이의 느낌은 그대로 살려야 제 맛!

작은 가방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작은 세상.

이곳에선 열쇠고리조차 평범하지 않다.

입체성을 살리는 것 또한 북아트의 한 매력이다.

북아트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누군가에게 작가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듣지 못했다. -_-;

이 작품도 참 마음에 들었다. 새장 밖의 새라...

사실 책을 그냥 마구잡이로 쌓아놓은 줄 알았다.

태극기가 보인다면 이젠 도서전에서조차 대~한민국을 외쳐야 할 것 같다.
# by | 2006/06/07 10:43 | 공연 및 행사 후기 | 트랙백(3) | 핑백(1) | 덧글(25)









제목 : 2006년 6월 7일 이오공감
서울 국제 도서전 2006 1탄 by 블루2년 만에 다시 찾은 서울 국제 도서전. 코엑스 1층 태평양관 전관 및 인도양관을 만만하게 봤다가 세 시간 내내 쉬지도 못하고 돌아다녔다. -_-; 크게 보면...현충일입니다. by oldman과거에 연연하는 것은 분명 좋은 자세는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를 잊고 사는 것은 더 나쁜 자세입니다. 과거에 발목잡힐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에 사로잡히면 미래로...일 관계로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휴대폰 번호를 알려 주시나요? by Fillia여러분은 일 관계로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휴대폰......more
제목 : ㅠ_ㅠ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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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고 이쁘네요..
블루님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너무 넓어서 제가 못본것도 많네요.
저도 다녀왔지만 촬영금지사인보고는 인도양관부터는 안찍었는데;;
북아트관은 어떤 곳은 사진찍지말아주세요- 푯말이 있기도 하고, 어떤 곳은 없기도 하고. 예쁜 책들 많더라구요.
와...왜 전 ㅠ_ㅠ 저런건 모르고 살까요..어제도 그렇게 오래 책얘길 했는데..
creamy怜님>> 저도 놓친 게 많아요. 내년에는 시간을 더 많이 들여서 꼼꼼하게 봐야 할 것 같아요.
토시>> 오늘까지.
태엽이님>> 촬영 금지가 써있지 않는 곳만 찍었습니다. ^^
유진님>> 제가 관람한 게 2년 전이었고요. 행사는 더 오래전부터 매년 열렸어요. 오늘까지니까 꼭 가보세요. ^^
hermes님>> 예뻐서 찍고 싶었는데 촬영 금지 팻말이 있는 곳은 눈물을 머금고 카메라를 가방에 넣었어요. 많이 알리고 싶었는데 찍지 말라니 뭐 어쩌겠어요. ㅜ.ㅡ
얼음무지개님>> 저도 포스팅 해놓고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어제 갔어요. ^^; 내년엔 꼭 가실 수 있기를 바래요.
대단하군요.
요번주 아들넘과 (따라) 만들어볼게 많이 생겼네요 ^^
좋네요. 근데 궁금한건 이런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왜 저작권 그런거 땜에 사진 촬영이 안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암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특히 캡슐같은 축소판 책-
시간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예쁜거 많네요...ㅠ_ㅠ
Joyee>> 갔어?
punctual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JINN님>>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 보통 사진을 찍지 말라는 표시를 별도로 해놓습니다.
뮤나님>> 주말을 이용하시기도 먼 곳인가요? 다음에는 조금 피곤하시더라도 관람해 보세요. ^^
사스미>> 내년에 동참해랏!
하늘보기님>> 나도나도~
SeonNy님>> 1년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매년 열려요.
loceleb님>> 저도 할인율에는 조금 실망했어요. 하지만 제 목적은 구매가 아니여서 뭐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도서전은 매년 열려요~
애타님>> 내년에 가셔야겠네요. =.=
FreeMan님>> 그 작품은 정말 탐이 나더라고요. 애타님과 함께 내년에 가셔야겠어요. ㅜ.ㅡ
THX1138님>> 앗~ 왜요? 저도 6일날 가서 찍은 건데...
에로에로님>> 저도 시끄러워서 별로였어요. 애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맞추는 행사가 있었는데 어찌나 목소리가 크던지...
세류선님>> 네 7일까지였어요. 내년에 꼭 가보세요. ^^
pullip님>> 저도 생각보다 큰 규모로 인해 꼼꼼하게 못 봤답니다. 흑흑
쿨짹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