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두 번째로 오래된 친구 녀석이 요즘 슬럼프인 것 같아 기분전환겸 같이 갔다.
이번에는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사진을 마음껏 찍게 해줘서 더 좋았다. 으힛!
하지만 좌석은 2층. ㅠ.ㅠ 그나마 역도 경기장인게 다행이었다.
이번에는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사진을 마음껏 찍게 해줘서 더 좋았다. 으힛!
하지만 좌석은 2층. ㅠ.ㅠ 그나마 역도 경기장인게 다행이었다.

팬클럽 측에서 5단 케익을 준비했다고 하더니 올해도 3단 케익. 공중에서 터지는 폭죽을 바라보는 모습이 참 귀여우셨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팬들이 "사랑해"라는 글자를 만들어 갔는데 잘 안 보인다고 똑바로 들어달라고 하시는 모습.

누군가 금으로 만든 장미를 선물했는데 정말 금이냐며 이로 깨물어보곤 일본 팬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일어로 금이라고 설명하셨다.
설명보다는 "오~ 오~"를 연발하는 자랑에 가깝긴 했지만... ^^;;; 참고로 이번 생일파티에는 무려 300여명의 일본팬이 참석했다.
설명보다는 "오~ 오~"를 연발하는 자랑에 가깝긴 했지만... ^^;;; 참고로 이번 생일파티에는 무려 300여명의 일본팬이 참석했다.

요즘 와인에 심취해 있는 걸 알고 누군가 선물한 샤또 ~ 와인.
공부를 했는데도 무슨 와인인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절래절래하시더니 아~ 프랑스!
공부를 했는데도 무슨 와인인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절래절래하시더니 아~ 프랑스!

오래된 팬들 앞이다보니 평소 콘서트에서는 잘 부르지 않는 곡들을 들려주셨다.
덕분에 따라부르는 나도 가사 참 많이 틀렸다. 1집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 반성반성~
덕분에 따라부르는 나도 가사 참 많이 틀렸다. 1집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 반성반성~

생일인데 너무 차려입으셨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으셔도 되는뎅~ 회사로 출근해야 할 것 같아요!

팬들이 원한다는 이유로 본 적도 없는 유세윤에게 전화해서 생일 파티에 초대한 승훈 아빠도 대단하지만 녹화를 어떻게든 미루고 참석한 유세윤도 대단했다.
역시 승훈 아빠의 빠워는 최고야!
유세윤의 칼라 파워~ 도 따라하시고,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해 유세윤의 오디션도 보시고~ 유세윤 생각보다 노래 잘 하던걸!
역시 승훈 아빠의 빠워는 최고야!
유세윤의 칼라 파워~ 도 따라하시고,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해 유세윤의 오디션도 보시고~ 유세윤 생각보다 노래 잘 하던걸!

노래방 기계를 놓고 그동안 갈고 닦은 땡벌을 비롯한 트롯트 열창도 하시고~

깜짝 등장한 매니저도 열창을 하시고~

노래를 부르는 동안은 민종씨의 팬이 되어달라고 얘기하고 무대에서 내려가신 승훈 아빠.무대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노래하는 가수의 기쁨을 선물해 주고 싶었던거죠?
배려심 많은 사람같으니! 승훈 아빠 팬들이 보고 싶어서 오셨다는 민종씨도 반가웠어요~
배려심 많은 사람같으니! 승훈 아빠 팬들이 보고 싶어서 오셨다는 민종씨도 반가웠어요~

앵콜은 언제나 신나게~ 신나게~

땡깡 앵콜에는 기타와 함께! vincent는 언제 들어도 좋다. 꼭 듣고 싶었던 곡인 건 어찌 아셨는지...

V질도 하시면서 사진 찍는 팬들을 배려해 주시고~

바이바이도 해주시고~ 팬들한테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안 좋아할 수가 없게 만든다.
이런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이런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일본 활동으로 인해 꽤 오랜 시간 또 못보게 생겼다. 기다림에는 이골이 났으니 뭐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그나저나 공연 사진을 위한 렌즈에 또 뽐뿌질 받게 생겼다. 앞좌석에서 캐논 백통을 무려 3개나 봤다. -_-;;; 나의 28-80mm로는 부족하다. 흑흑흑



![[수입] Phantom Of The Opera - O.S.T.](http://image.aladdin.co.kr/cover/cdcover/2582436889_1.jpg)





![[수입] Phantom Of The Opera - O.S.T.](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582436889_1.jpg)






덧글
광풍바루 2007/05/07 14:00 # 삭제 답글
아, 부럽습니다.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데다 말재간도 뛰어난 가수니, 분명 재밌었겠어요.공연장에서 안타까운 건 절대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 건데, 여태 딱 1번만 찍어도 된다는 말 들었드랬습니다. 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영 아니었지만, 찍으면서 좋았드랬습니다. 히힛.
하늘보기 2007/05/07 16:41 # 답글
승훈님 보고왔구나아~ㅎㅎㅎ 승훈님덕분에 렌즈 뽐뿌도오는게야?
2007/05/07 16: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블루 2007/05/07 18:56 # 답글
광풍바루님>> 플래시를 안 터트리는 선에서 공연 사진은 찍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늘보기님>> 당근! 근데 렌즈 살 금액은 백단위... -_-;;;
**님>> 그날 생일 3명 -_-;;;
sunny 2007/05/07 19:01 # 답글
M사에서 일 할 때 승훈님을 한 번 뵌 적이 있는데 두 번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한 번은 생각했던 것 보다 작은 키에 화들짝 놀라고, 또 한 번은 나이에 비해 너무 동안인 것에 놀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다른 이들과 즐기면서 한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요. 부럽네요~ 승훈님.
박하 2007/05/07 21:52 # 삭제 답글
부럽다~^^ 이번엔 사진을 맘대로 찍을 수 있었구나~자리가 2층이었구나. 그래도 흔들거리는 1층 나무의자에 비하면 2층은 멀미는 안 나는 자리잖아 ㅋㅋ
블루 2007/05/08 11:29 # 답글
sunny님>> 사람들한테 그렇게 잘하니까 그런 축복도 받는 것 같아요. ^^박하>> 멀미는 안나도 너무 멀었어. 흑흑
▒夢中人▒ 2007/05/12 18:12 # 답글
오호호호. 이런 재미는 아직 느껴보지 못한 거지만 블루님덕분에 슬슬 느껴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
블루 2007/05/14 09:58 # 답글
^^ 아주 즐거운 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