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다.

폭풍이 휩쓸기 전의 고요함이 아닌, 언제나 지속될 것 같은 고요함속에서 삶의 가장 큰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
철통같은 경계를 뚫고 머리 속에서, 몸속에서 무언가 계속 몰래 빠져나가는 느낌.


아무래도 삶의 지표를 잃어버린 것 같다.

by 블루 | 2007/05/30 22:36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뽀스 at 2007/05/30 22:59
레드썬!
Commented by 쿨짹 at 2007/05/31 00:00
흙흙... 우리 힘내용.. 블루님 ㅡㅡ 우리 어디가서 여행 벙개라도 할까요???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05/31 04:05
여행벙개 좋아요~~~
Commented by 옷장수 at 2007/05/31 09:10
무언가 계속 몰래 빠져나가는 느낌 == 젊음?
Commented by lilyssi at 2007/05/31 09:32
머야머야?? 어려워 어려워... 머지머지???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7/05/31 09:46
얼른 다시 찾아야해..아님 방황하게 된다구..;;
화이팅 블루~
Commented by 화이트칼라 at 2007/05/31 10:17
이글루스 월간잡지?
Commented by 블루 at 2007/05/31 14:22
뽀스>> 왜 음료수가 생각나냐 -_-;;;
쿨짹님>> 여행 벙개 좋죠~ 일단 자금을 좀 마련하고... =.=
호랭이군님>> 외국도 괜찮아요? 키키
옷장수님>> -_-;;;
lilyssi>> 뭐긴~ 그거지.
하늘보기님>> 뭐 방황도 가끔은 필요하잖아요~ 바람도 쐬고~
화이트칼라님>> 일단 포토샵부터 설치하시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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