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4일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누구나 흔히 잠자리에서 양을 부른다. 하지만 부른 뒤엔 곧 사람은 잠들어버리고 양들은 이내 흩어져버린다.
그런데 말 한마디 건넬 시간조차 '찰라' 밖에 없는 두 양이 사랑에 빠졌다. 그네들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아무리 잠이 안 와도 앞으로는 양을 절대 세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귀여운 책이다.
양의 이야기 말고도 6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더 있는데 하나같이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다.
# by | 2007/09/14 15:18 | 책이좋아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 ; 소설 ... more
살짝 찜~~~
쿨짹님>> 양 두마리가 막 날아다녀요~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