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이상형 아우라님 글로 트랙백!
취미 생활로 꼽을 정도로 남자 연예인을 좋아하다보니 다들 내 눈이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고 하는데 나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연예인은 연예인이라서 좋은거지... 현실과 환상의 괴리가 얼마나 큰 지는 충분히 안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조건은 세 가지다.
무례하지 않은 사람. 고지식한 편인 나는 무례한 사람을 아주 싫어한다.
'신승훈'을 좋아하고 그의 공연을 여러 번 가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사람.(같이 가주지 않아도 된다.)
종교는 무교나 불교에 가까운 사람.(불교라도 너무 깊이 발을 담근다면 곤란하다.)
그 외의 조건으로는...
키는 내가 높은 굽을 신었을 때보다는 커야 하니 170이상인 사람.
책을 좋아하되 만화는 안 좋아하는 사람.
뚱뚱하지 않은 사람.(뚱뚱한 사람만 보면 갑갑해하는 울 언니와 엄마 때문에 나도 스트레스, 상대방도 스트레스 받는다.)
꿈이 있는 사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자기 밥그릇 정도는 챙기는 사람.(너무 착하기만 하면 주위 사람이 힘들다.)
호감도가 상승하는 조건으로는...
피아노 잘 치는 사람.(말 그대로 환상을 갖고 있다.)
사실 마음만 잘 맞으면 뭐... 이런 조건 다 필요없지. ㅋㅋ
취미 생활로 꼽을 정도로 남자 연예인을 좋아하다보니 다들 내 눈이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고 하는데 나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연예인은 연예인이라서 좋은거지... 현실과 환상의 괴리가 얼마나 큰 지는 충분히 안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조건은 세 가지다.
무례하지 않은 사람. 고지식한 편인 나는 무례한 사람을 아주 싫어한다.
'신승훈'을 좋아하고 그의 공연을 여러 번 가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사람.(같이 가주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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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만 잘 맞으면 뭐... 이런 조건 다 필요없지. ㅋㅋ
태그 :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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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종이우산 2008/01/30 19:52 # 답글
으하하하ㅏ하하키랑 나이빼면 맞는게 없어요 =ㅂ= <--왜 좋아하냐?
하늘처럼™ 2008/01/30 20:48 # 답글
^^ 이상형..
아우라 2008/01/30 22:06 # 답글
저는 이상형이 없지요. 그게 실제론 별로 필요가 없더라구요.위에 쓰신것처럼 최소한의 조건정도는 있겠지만...^^
아, 피아노 배워둘걸....ㅡ.ㅡ;;
그렇게 배우고 싶었는데 못배웠어요.
마약쟁이 2008/01/30 23:16 # 답글
오홍..... 눈에 꽁깍지 쓰면 다필요없지 벗겨지기 전까진,... ㅋㅋ
눈물겹다 2008/01/31 14:24 # 답글
피아노 잘 치는 사람에 저도 동감 백만배하지만 현실은..................?? orz
블루 2008/01/31 16:50 # 답글
종이우산님>> ㅡOㅡ하늘처럼™님>> 이히히
아우라님>> 실제로 들어가면 필요없긴 하죠. ^^ 피아노 배우세요~ 좋아하는 여자들 많을 걸요~ 흐흐
마약쟁이>> 문제는 콩깍지가 안 씌이니...
눈물겹다님>> 우리 현실을 생각하지 말아요~
뉴욕제과 2008/02/04 02:03 # 답글
그냥 잘 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것보다...디테일한 것까지 조건을 세워놓는 게 이상형을 만나기는 더 까다롭죠.
저역시 남들이 보기엔 사소한 것들이지만 하나하나보면 눈이 높다기 보다 조건이 까다로운 것 같아요.
그럼에도 어딘가엔 임자가 있을 거라는 것...
사실 그 이상형이란 것도 만나봐야 알지...
그전엔 저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에... 느낌이 통하는 사람... 이 정도가 저의 이상형인듯 합니다.
블루 2008/02/11 17:44 # 답글
나이를 먹을수록 조건이 하나 둘 늘어나요. ㅠㅠ
▒夢中人▒ 2008/03/02 22:33 # 답글
블루님 연락처는 비공개로 남겨주세요. 흐흐흐 (무례해!!)
블루 2008/03/03 11:54 # 답글
순간적으로 무슨 이벤트에 당첨됐나 했어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