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8일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일이든 사랑이든 어떤 선택을 하기 위한 양갈래 길에 서 있는 서른 살을 위한 책이다.
선택에 필요한 건 자기 확신이지만 혼자는 왠지 불안하다.
누군가 내 편이 되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은 열렬한 "내 편"이 되어준다.
사람인 이상 방황을 하는 건 당연하고, 내 선택은 언제나 옳다.
내가 할 일은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뉠 때마다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해 씩씩하게 걸어가는 것 뿐이다.
가끔 힘이 들면 쉬면서 주위를 둘러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누가 업어줄 때까지 한 자리에 가만히 주저앉아 있지만 않으면 된다.
# by | 2008/05/28 10:40 | 책이좋아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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