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묵은 YHA. 지은지 100년이 넘었다는데 그리 낡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St matthews anglican church

더니든의 카지노 건물.

william cargill을 기억하기 위해 1863년에 오타고 사람들이 세운 기념비.

오래된 건물들이 진짜 많다.



전쟁 기념비

근엄하신 여왕님의 모습.

더니든 기차역. 타이에리 협곡 열차를 이곳에서 탄다.

기차역 안도 꽤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

이것이 그 유명한 타이에리 협곡 열차~

이름같기도 한 이것은 무엇인고?

역 앞에 있는 작은 공원이랄까?

더니든 최초의 재판소와 감옥인데 지금은 법정으로 사용되는 곳.

148년 되었다는 건물.

그 유명한 옥타곤. 더니든의 심장!

미술관.

knox church

오타고 박물관. 오타고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고 재미있던 곳이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여기는 꼭 가볼 것!

clam shell


다 크면 무게가 80톤이라는 핀 고래(fin whale)

멋진 배도 여러 척 볼 수 있다.

새로운 땅의 도착을 알리는 상징인 ancestral spheres

의대가 특히 유명하다는 오타고 대학교. 수많은 학생들을 보니 왠지 낯설어!

대학교 건물이 참 멋지구나...

겨우 찾았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로 기네스에도 오른 볼드윈 스트리트.. ㅠOㅠ

드디어 그 위용(?)을 드러냈다.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버스는 올라가지 못한다는 그 길!
해마다 이 길을 무대로 ‘볼드윈 스트리트 심장파열 Baldwin Street Gut-Buster’이라는 엽기적인 이름의 시가행진과 축제가 펼쳐지며, 빨리 올라가기 시합도 열린다.
해마다 이 길을 무대로 ‘볼드윈 스트리트 심장파열 Baldwin Street Gut-Buster’이라는 엽기적인 이름의 시가행진과 축제가 펼쳐지며, 빨리 올라가기 시합도 열린다.

경사가 진 곳에 집을 지을 생각을 하다니 이 사람들 대단해!

집안이 어떨지 궁금하다.

경사가 아주 그냥 죽인다.

이곳에서 작은 사이즈는 $1.5, A4사이즈는 $2을 내면 거리를 올라갔다는 일종의 증명서를 본인의 이름을 써서 준다.
숙소에서 볼드윈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찾아가느라 올베스톤 저택이나 보타닉 가든이나 맥주 공장은 구경도 못했다. T.T
11시에 숙소에서 나와 점심도 못 먹고 오후 4시 30분에 숙소에 들어왔다. -_-;;;
누가 더니든 시내 구경을 반나절이면 된다고 한거야!
원래는 하루 더 머물려고 했는데 매직 버스가 토요일은 더니든에서 테카포 호수까지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일정을 앞당겼다. 하루 미룰 수도 있었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아니었는지라 그냥 테카포 호수에서 3박을 하기로 했다.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 책도 읽으며 시간을 넉넉하게 보내련다.



![[수입] Phantom Of The Opera - O.S.T.](http://image.aladdin.co.kr/cover/cdcover/258243688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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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09/06/04 20:3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블루 2009/06/05 15:48 #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서인지 정말 멋지더라고요.
투덜이스머프 2009/06/05 12:53 # 답글
경사가 대략 몇돈데?? 버스도 못올라갈 정도면.. 버스도 못올라가는 경사에 집을 지은 사람은.. 정말.. 앗!! 옛날 우리 선조들이 경치 좋은곳이면 벼랑끝에도 정자 세우는거랑 같다고 보면 되낭? ㅋㅋ
블루 2009/06/05 15:51 #
19도 정도?그래도 벼랑 끝에 정자를 세우는 우리 선조들이 더 대단해!
우뜽 2009/06/10 10:28 # 답글
우왕~ 경사 그레이트~ 저기서 자전거 타고 내려오면 ㅋㅋ
블루 2009/06/10 11:04 #
미친 짓이지. -_-;;;
행인 2009/07/02 23:03 # 삭제 답글
아 저도 작년 이맘때 더니든 갔었는데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지였어요. 뉴질랜드 계신가봐요 부럽네요~ ㅎㅎ
블루 2009/07/03 13:57 #
이제 곧 귀국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