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uranga YHA와 Paihia by 블루

Tauranga YHA 숙소엔 작은 정원이 있다.

입구로 들어가면 5분짜리 작은 숲길이 보인다.

조심하지 않으면 돌에 깔릴 수 있단는 귀여운(?) 경고문.

이게 뭔가 싶어 닫힌 문을 열었더니...

꺄아아~ 왕거미다! 사실 장난감 거미 인형이지만~

예쁜 것은 독버섯이라지?

이게 바로 뉴질랜드의 상징인 은고사리다. 뒷면을 보면 초록빛인 앞면과 다른 색을 띄는데 화려한 은색은 아니다.

kiwi fruit country도 가고 싶었는데 매직버스가 들르진 않았다.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도 있고~

사자와 호랑이도 있다~

가뭄인가 물이 없네~

나름의 미니 골프장도 있다. 근데 골프채는?

가끔 새도 놀러온다.


이 YHA는 정말 잘 꾸며놨다. 주방엔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골드 키위도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100점짜리 숙소건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위생면에서 이 숙소는 불합격이다. 매트리스 아래를 보니 검은 곰팡이가 여기저기 얼룩져 있다. -_-;;; 깨끗함을 기준으로 봤을 때 네이피어와 이 YHA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지 않다.

오클랜드에서 Bay of Islands를 갈 때는 이 버스를 타고 간다. 물론 매직버스 티켓으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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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숙소에 들르기 전 파이히아와 와이탕이를 한바퀴 돈다. 워낙 작은 마을들이라 두 마을은 걸어서도 갈 수 있다. 여기는 와이탕이인데 주변에 골프장이 눈에 많이 띈다.

전망이 좋은 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말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파이히아에 있는 Taiputuputo Pahi beach 표지판.

Taiputuputo Pahi beach. 저 멀리 낚시배들이 여러 척 보인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수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여기 물도 옥빛이다. +_+

Takahe

St. Paul's Anglicaan Church.


4일째 머물고 있는 파이히아에선 계속 비가 내렸다. 지금은 잠깐 파란 하늘이 보이긴 하지만 다시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마을은 이미 한 바퀴 돌아본터라 바깥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다. 파이히아에서 할 수 있는 건 스카이 다이빙, 낚시, 세일링, 돌고래와 수영하기, 돌고래 보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