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이미 드라마로 봐서인지 낯설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서른이라는 나이는 왜 뭔가를 이루어야 하고 가져야 하는 걸까?
서른두 살은 아니지만 왠지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다.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달콤한 나의 도시... ... more
덧글
◐두둥◑ 2009/09/22 11:45 # 답글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는데..책도 평이 좋더라구요....다시 봐야 되겠어요~
블루 2009/09/23 17:08 #
한 번쯤은 읽어봐도 괜찮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