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황당한 일은 처음이다. by 블루

오늘도 어김없이 채용 사이트를 돌며 내게 맞는 회사를 찾던 중 눈에 띄는 공고를 발견했다.
채용분야를 확인한 후 해당 회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다시 확인하고 마감이 10월 4일이라는 것까지 확인한 뒤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했다.
장장 4시간에 걸쳐 다 썼다는 뿌듯함에 제출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나오는 메시지는...
없는 채용공고란다.
순간 내가 꿈을 꿨나 싶을 정도로 황당했다. @.@ 없다니? 그럼 내가 열심히 쓴 건 다 뭔데?

아무리 채용공고 리스트를 확인해도 내가 썼던 분야가 없다. 킁!
뭐야뭐야 하면서 뒤로가기 버튼을 열심히 클릭하니 내가 본 채용공고 페이지가 보인다. +_+
다시 채용공고 리스트를 확인했는데 거기엔 없다.
이건 뭐니...

마감일이 분명히 10월 4일인데, 작은 회사도 아니고 큰 회사인데...
이렇게 구직자를 놀리다니 ㅠ.ㅠ

덧글

  • 날우 2009/09/28 16:42 # 답글

    저..전화문의라도 해보죠..?;; 너무 아쉽잖아..;;
  • 블루 2009/10/01 15:29 #

    이메일 문의를 해보았소~
  • 릴라 2009/09/28 17:21 # 답글

    해당회사 홈페이지도 확인해 보셨어요?
  • 블루 2009/10/01 15:29 #

    해당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어요. ㅡOㅡ
  • 투덜이스머프 2009/09/29 11:24 # 답글

    헉! 그 어렵던 문제를 내서 겨우 풀었더니 없다니...........
    이런........... 너의 4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노?
  • 블루 2009/10/01 15:29 #

    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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