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대로 된 공연 하나 못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언니의 지인 덕분에 초대권을 얻어 매우 좋은 자리에 앉아 올해 첫 콘서트를 봤다. 노래는 좋다고 생각하는 가수지만 공연을 찾아볼 정도로 좋아하진 않아서 부르는 노래의 20% 정도만 흥얼거리고 왔다.
콘서트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신나는 곡이 아니면 억지로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이 신난다고 관객까지 같이 신난다는 착각은 대다수의 가수들이 하는 착각인 듯 싶다.
어떤 율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세우기만 한 상태에서 노래가 끝날 때까지 서 있어야 하는 그 어정쩡함이란...
무대도 아담하니 잘 꾸몄고 말도 그 정도면 능숙하게 잘 하는 편이어서 꽤 괜찮았는데 이런 부분은 좀 별로였다.
다른 가수는 안나오나 했는데 우미진과 럼블피쉬가 나왔다.
사실 본 가수인 박혜경보다 럼블피쉬가 더 좋았다. >.<
콘서트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신나는 곡이 아니면 억지로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이 신난다고 관객까지 같이 신난다는 착각은 대다수의 가수들이 하는 착각인 듯 싶다.
어떤 율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세우기만 한 상태에서 노래가 끝날 때까지 서 있어야 하는 그 어정쩡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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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Phantom Of The Opera - O.S.T.](http://image.aladdin.co.kr/cover/cdcover/258243688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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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릴리씨 2009/10/19 16:27 # 답글
럼블피쉬 나도 너무 좋아 한다는~~~~~~~
블루 2009/10/20 11:11 #
지금도 노래 듣고 있음~ 으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