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서 벗어나기 by 블루

지겹도록 드라마를 보고 침대에서 뒹굴던 생활은 이제 청산하기로 했다.

습관처럼 틀던 TV 대신, 음악을 틀었다.
책장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난이도가 높은 책들 대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샀다.
언어에 대한 막연한 욕심으로 산 영어, 일본어, 독일어 책을 한 번이라도 읽기로 했다.

통장 잔고가 줄어든다고 기죽지 말자.
내겐 뚝뚝 떨어져가긴 하지만 지난 회사에서 받은 주식도 아직 갖고 있고, 내년 5월이면 만기가 되는 적금도 있다!

덧글

  • ◐두둥◑ 2009/10/29 15:12 # 답글

    돈 많은 백수이시군요~ ㅎㅎ
  • 블루 2009/11/02 13:33 #

    당장 쓸 돈은 없어요. ㅋㅋㅋ
  • 2009/11/02 08:1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블루 2009/11/02 13:33 #

    시작도 안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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