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1년 6월 18일 서울 국제 도서전 공연 및 행사 후기



토요일 오전이라 한가할 줄 알았더니 왠걸...
학생 단체 관람팀이 여럿 있다보니 그동안 다녀본 모든 도서전을 통틀어 가장 북적였던 것 같다.
물론 학생들에게 도서전을 접하게 해주는 건 좋은데 관심이 없는 애들은 좀 밖으로 보냈으면 싶었다.
안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 북적이는 통로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데 그건 누굴 위한 견학인건지...
내년엔 12시 이후에 가야겠다.

올해는 유난히 눈에 띄는 부스는 없었다. 종교 관련 부스는 한 곳을 제외하고 다른 부스들처럼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서 작년처럼 눈에 거슬리지도 않았다.

올 도서전은 볼 것도, 살 것도, 느낄 것도 없었던 것 같다.
내년은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길!



*** 올해 도서전에서 지른 책들.

조르주 심농
지우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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