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2년 11월 17일 푸켓 여행기 1탄 2012년 푸켓

올 외국 여행은 거의 포기했었는데 갑자기 푸켓으로 떠나게 됐다.
2주 정도 푹 쉬다 오고 싶었으나 에어텔로 알아보니 패키지보다 가격이 폭등...
물론 저렴한 숙소에 머물수도 있으나 수영장이 있고 비치나 중심가에 가까운 곳만 고집하다보니 부담스러운 가격...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전 회사 동생들과 함께 패키지로 급 출발을 결정했다.

17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지니스 에어 비행기를 탔는데 역시 저렴한 비행기라 좁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말로도 설명을 해주시는데 알아듣기가 더 어렵.....

맛없기로 유명한 식사라 걱정했더니 덮밥이 아닌 돼지고기 비빔밥이 나왔다. 맛은 무난했다.

푸켓에 도착해서는 빠통 비치에 있는 빠통 머린 호텔에 묵었다. 슈페리얼 룸은 기본룸인데 3인이 잘 수 있는 침대가 놓여 있고 가든 뷰이긴 하나 볼 건 없다. 방은 무난한데 개별적으로 예약하려면 13~16만원 정도 하는 듯... 그리고 방에 지갑을 두고 나갈 경우 메이드가 돈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니 방마다 개별 금고가 있었고 물에 석회질이 있어 양치할 때도 생수를 쓰라고 하던데 예민한 경우가 아니면 상관없는 것 같다. 푸켓도 우리와 같은 220V라 별도의 콘센트를 가져갈 필요는 없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넘었으나 푸켓은 새벽 1시~ 그냥 자기는 아쉬워서 동생들과 집앞 편의점에 가서 맥주와 과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들고 왔다.

맛은 그냥저냥... 불량식품 맛~

태국 맥주인 창~ 역시나 맛은 그냥저냥~


다음 날(시간 상으로는 당일이지만) 자유시간이라 부담없이 취침!


빠통 머린(멀린) 호텔은 수영장이 있고 번화가인 정실론까지 걸어다닐 수 있으며, 예쁘진 않지만 비치 근처의 숙소에 묵고자 하면 괜찮은 곳이다. 정실론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밤길도 그다지 위험해 보이진 않았다. 위치는 44, Thaveewong Road.patong Beach고 홈페이지는 http://www.patongmerlin.com/
패키지 숙소로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생각하는지 한국인은 거의 보지 못했고, 외국인들도 연령대가 좀 높은 편이었다.

덧글

  • pionelle 2012/12/03 04:53 # 삭제

    우앗! 푸켓이로군요. 여행 자주 가시나봐요. 부럽~
  • 블루 2012/12/05 23:24 #

    매년 한 번씩은 가게 되네요 ^^
  • 에밀 2012/12/06 21:49 #

    한국 말인거 같은데 알아듣기 어렵네요 ㅋ
  • 블루 2012/12/07 13:34 #

    그니까요 ㅋㅋㅋ
  • 녀석 2012/12/06 22:12 #

    전 잘 들리는군요
    특히 해주세요~~~ 해주세요~~~ ㅎㅎㅎ
  • 블루 2012/12/07 13:34 #

    오~ 능력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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