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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8일 푸켓 여행기 3탄 - 밤의 정실론과 반잔 마켓 2012년 푸켓

처음에 길을 몰라 엄청 헤맸던 반잔 마켓... 정실론 정문으로 입장한 뒤에 반대쪽으로 건물을 나가면 우측에 큰 배가 보이는 광장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좌측의 식당가로 도로가 나올 때까지 걸어가면 된다. 도로 건너 좌측에 있다. 검색을 하니 밤 10시까지라고 되어 있기도 하던데 그 시간에 가면 문이 닫혀 있다. -_-;;; 과일과 채소를 파는 곳이라 그리 늦게까지는 하지 않는 것 같다.

입구엔 과일을 파는 곳이 있다.

과일이다 과일!!!

망과, 스타프루트, 롱간, 망고스틴을 샀다. 망고와 스타프루트는 500g이고 나머지는 1kg이었는데 망고스틴이 kg당 50바트로 가장 저렴했다. 과일이 제철은 아니었는지 생각만큼 완전히 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다. 롱간은 처음 먹어봤는데 리치처럼 껍질을 까면 흰 과육이 나오고 안에 큰 씨가 들어있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맛은 비슷한 듯~

숙소 근처에 있는 라이브 바였는데 매일 저녁이 되면 이름 그대로 락 공연이 이루어진다.

푸켓의 밤거리~ 여기는 횡단보도가 별도로 없어서 대충 좌우를 살펴서 도로를 건너야 한다.

낮에는 보이지 않던 생선들이 저녁이 되면 등장한다. 푸켓의 길거리에 있는 식당 분위기는 낮과 밤이 조금 다르다.

정실론의 밤~

정실론에서 반잔마켓으로 가는 식당거리~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식당 겸 펍~ 푸켓에서 독일 분위기 식당을 들어가다니 뭔가 이상하지만...

가장 큰 흑맥주는 역시나 내꺼~ ㅋㅋㅋ 술맛은 좋다.

1인당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식사(or 안주)를 계속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계산대 겸 바?

넷이 가서 안주를 2개만 시켰더니 종업원이 이상하게 봤다. 왜!!!

내가 좋아하는 피쉬앤칩스... 허나 맛은 별로였다. 생선 살이 단단하지 않았어...



푸켓도 밤문화가 발달한 탓에 해가 떨어졌다고 위험하진 않다. 하지만 어디나 그렇듯 외진 곳이나 펍이 문을 닫는 2시 이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덧글

  • ST leaaaaaaa 2012/12/04 00:59 #

    가장 큰 맥주는 내꺼... 여기서 빵 터졌어요 ㅋㅋ
    왠지 저랑 똑같아서.. ㅋㅋㅋ
  • 블루 2012/12/05 23:25 #

    ㅋㅋㅋ 전 무조건 큰 거! ㅎㅎㅎ
  • 하늘처럼™ 2012/12/08 22:56 #

    아.. 난 정실론에서 까르푸를 이용했는데...
  • 블루 2012/12/09 13:09 #

    그러고보니 까르푸를 못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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