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코스는 과일 농장~ 기대를 안하니 실망도 안 했던 곳. =.,= 그냥 과일 나무를 본다는 데 의의를 두면 되는 곳이다. 과일은 확실히 시장에서 파는 걸 먹어야 맛나다~

지독한 냄새로 악명높은 두리안 나무~ 나무 아래를 지나가도 냄새가 난다.

과일로 만든 간단한 음식도 조금씩 맛볼 수 있다.


코코넛 나무

똠얌꿍!!! 근데 맛이 약하다~

과일 농장과는 좀 안 어울리는 분위기인 것도 같지만 틈틈히 먹는 재미가 있다.

바나나!!!!!!!

과일 농장 방문 후에는 수상마을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맹그로브 나무 같은 것도 보이고~

날씨가 정말 화창하다.




잘 보면 구름 속에 고릴라 가 숨어 있다. ㅎㅎㅎ





이슬람식 해선요리인데 맛은 그냥저냥~ 특별히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다.

운이 좋게 전망이 좋은 곳에서 식사를 했다.

사진을 찍으라고 일부러 만들어 둔 자리인 듯한데 역광이다. ㅎㅎㅎ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