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제르비스는 너무 귀여웠다. 심지어 제루샤보다 귀여워!!!
순간순간 나오는 표정이며 손짓이며 자세가 대놓고 '나 귀엽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
1,000달러를 갚는다는 제루샤의 편지를 읽으면서 록제르비스가 울컥하는데 갑자기 나도 울컥. ㅠㅠ
제루샤에게 더 이상 경제적 지원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엄청 서운해하는 느낌이랄까?
기특함보다는 서움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돈 말고도 해 줄 수 있는 게 있는데 왜 울어. ㅠㅠ
율루샤는 초반에 대사 두 번 정도 씹어서 재연인데 왜 그러지 했지만 그 뒤로 거슬리는 실수는 없었다.
강루샤가 초딩같다면 율루샤는 중딩 정도? 처음부터 더 언니의 느낌이 났다.
커튼콜 때 손가락 하트 막 날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록제르비스는 귀여움으로 시작해서 귀여움으로 끝나는 듯...
제르비스 펜들턴 : 신성록
제루샤 주디 에봇 : 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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