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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3일 뮤지컬 캣츠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 및 행사 후기



내용은 고양이 소개가 전부라 호불호가 강하다는 걸 감안해서 그런지 재미도 있는데 지루함도 그만큼 있다.
내겐 극호나 극불호라기보단 쏘쏘~

인터미션때 올드 듀터너로미가 무대에 앉아 있다가 무대 앞쪽으로 나오는데 이때 무대 앞으로 나가면 포옹을 할 수 있다.
공연 초반이라 아직은 털 상태가 괜찮은지(?) 털이 엄청 부드러우면서도 뻣뻣하다. ㅋㅋㅋㅋㅋㅋ
OP열 개꿀자리 덕분에 고양이 여러 마리랑 손등 키스랑 쓰담쓰담이 가능했다.
인터미션때 고양이들이 객석을 마구 돌아다닌다고 들었는데 생각만큼은 아니고 2막 시작할 때쯤이라 굳이 인터미션 때 화장실을 참고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이때는 앞자리보다 오히려 뒷자리가 더 고양이들과 오래 있는 듯~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들리는데 보이질 않으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추측에 맡김.

럼 텀 터거와 그리자벨라는 생각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았고 오히려 기대하지 않은 거스랑 올드 듀터너로미, 럼플티저, 스킴블샹스, 미스터 미스토펠리스가 더 인상적이었다. 미스토펠리스의 회전은 진짜 엄지척!!!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다 알기가 쉽지 않다. 고양이 분장을 하고 캐스팅보드에 사진을 걸어주던가....ㅠㅠ
칼군무도 기대했는데 생각만큼은 아니었다.

MD줄은 진짜 어마무시해서 1시간 전에 오픈하자마자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MD는 다 예쁘게 빠져서 지갑 탈탈 털리는 건 순식간.
공연이 끝나면 셔틀줄도 장난 아니라서 걸어가는 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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