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바지 주머니에 박카스를 넣고 한컷.
걷다보니 녀석이 부끄럽다며 들어가버렸다.

이번주는 휴일이 있어 좋다.
퇴근시간이네... 집에 가야지.

칼퇴근의 단점은 2호선에 사람들이 많다는 것.
모르는 사람들과 부대끼는 건 꽤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냉장고에 수박이 있던데 그걸로 배를 채워야지.

월요일은 언제나 횡설수설.




※ 사진은 눈으로만 즐겨주세요 ※

by 블루 | 2003/07/14 19:07 | Nikon 3100 | 트랙백(1) | 덧글(12)

Tracked from http://4.run.. at 2008/06/13 01:17

제목 : Canada Empey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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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냉정과열정사이 at 2003/07/14 20:00
역시 블루님의 사진은 느낌이 화아아~ 오는데여~~ 음.. 좋군여..좌우가 바꼈네여.. 스킨을 바꾸신건가여?? 말많은 노블레스가 이건가여?? 암튼 상큼하네여~~ 지하철 2호선.. 저두 무지 싫어라하는데.. 힘드시겠어용~ 수박으로만 배 채우지 마시구요.. 힘나는거 맛난거 많이 많이 드세용~~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14 22:24
저도 부대낌이란 단어를 참으로 많이 사용했었죠.
지금은 그러한 상황들에서 벗어나 있어 빈도가 줄기는 했지만...
부대낌은 참으로 불쾌한 느낌임에는...
Commented by 울트라대마왕님 at 2003/07/14 23:25
이번준 휴일이 있어서 시른데.. 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테니.... 제발.. 연인들은 박물관에 오지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아무리 건전한 데이트를 즐긴다구 하지만.. 놀지도 못하구 일하는 사람 염장 지를 일이 있나.. ㅜ.ㅜ 아님 더운데.. 붙어서 다니지 말아주세요... 흑흑흑. 손만 잡고 다니세요.. 그럼~
Commented by 블루 at 2003/07/14 23:36
냉정과열정사이님>> 노블레스가 말이 많아요? 0.o 왜요? ㅡ.ㅡa
피앙세님>> 오늘은 출근길에 덜 부대낄 수 있는 시간대를 알았답니다 ㅠOㅠ
대마왕>> 이봐이봐~ 자네가 데이트 할 때를 생각해봐 -_-;;; 남 얘기가 아니지 않아??? ㅋㅋㅋ
Commented by 울트라대마왕님 at 2003/07/15 00:00
그래 남얘기가 아닌건 알아.. 하지만 지금 현재는 옆에 없다고.. 볼수도 없구 만질수도 없다고. 원래,... 커플인데 혼자 떨어져 있는 人들이 더 무서운 법이라네... C.C(커플 커터... ㅋㅋㅋ)
Commented by zodiac47 at 2003/07/15 00:25
박카스 먹구 싶다... 사줘여 사줘여
Commented by GNUNIX at 2003/07/15 08:43
카스피..
CASPI.. 헤헷^^
Commented by 블루 at 2003/07/15 09:59
대마왕>> C.C란 날 두고 하는 말인가? ㅡ.ㅡa
조디님>> 애인한테 사달라고 하십쇼 -_-;;;
이루님>> 오호~ 저 예리함~!
Commented by 울트라대마왕님 at 2003/07/15 10:13
아니라네 친구... 나보고 하는 말이라네.. ㅋㅋㅋ
난 절대 길을 걷다가 공간이 없는데 커플이 오면.. 꼭 중간으로 간다네.. 쿄쿄쿄쿄 사악사악... ㅋㅋ
Commented by 블루 at 2003/07/15 13:26
하여간 있는 것들이 더 하다는 말은 진리라니까~~ 크크
Commented by 울트라대마왕님 at 2003/07/15 15:56
그럼 어쩌냐.. 눈꼴시린데.. ㅋㅋㅋ
옆에 없으면 솔로보다 더 비참한 게 떨어져 있는 커플이라네...
Commented by 블루 at 2003/07/15 17:05
크~ 하긴 솔로는 비참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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