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03일
기분 좋은 요즘!

요 며칠 기분이 아주 좋다.
매우 의욕적이고 굉장히 활동적으로 살고 있다.
불면증도 사라졌고, 새벽에 잠을 깨는 일도 없다.
읽지 않은 책도 여러 권 쌓여 있고 듣고 싶은 음악도 길게 줄을 서있다.
얼마 전 마련한 mp3는 매우 만족스럽고, 3년째 쓰고 있는 핸드폰은 잔고장 하나 일으키지 않고 본연의 임무인(?) 시계와 알람 노릇을 아주 톡톡히 해내고 있다.
녹이 묻어 입을 수 없게 된 청바지 대신 새 바지를 하나 구입했고, 라디오에서 영어방송만 하는 주파수를 찾았다.
얼마 전에 큰 맘 먹고 장만한 트레이닝 바지에 락스가 튀어 색이 바랜듯한 점이 생기고, 1년 전 정장을 지금은 편하게 입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이 유쾌함을 막을 수는 없다. 으하하
# by | 2004/11/03 22:36 | Nikon 5700 | 트랙백 | 덧글(8)









영어방송만 하는 주파수...ㅡㅡ;
아모이님>> 이글루 닉네임을 바꿀까봐요 호홋
이니님>> 조울증 환자입니다 (__)
느티나무님>> 우리 모임이라도 만들까요? @.@
콘서트로 에너지 충전했꾸나~!! ㅋㅋㅋ
나두 요새 일이 많아서 캡숑 바뿐데두 일하는게 신나~~
-_-;; 어쩜 난 일중독자가 되어가는것일런지도;;;; 흡..
그렇다고 너무 열심히 하느라 몸을 혹사시키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