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8일 월요일




카메라가 아닌 내가 병원에 가야겠다.
고질병이 또 꿈틀거리며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올해도 무사히 지나가긴 틀린 건가?

이럴 땐 정말 확실하게 느낀다.
소심하고 지랄 맞은 A형이 적어도 내게는 딱 맞아 떨어지는 공식이라는 것을...

아직은 50 대 50.
1%라도 마음이 기우는 날엔 산소호흡기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번 후유증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그저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랄 뿐, 아니 꿈틀거리던 녀석이 다시 잠잠해 지기를 바랄 뿐...

by 블루 | 2004/11/08 11:47 | 로모 LC-A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gussengirl at 2004/11/08 12:04
와이 어디 아픈감?
Commented by ㈜火夜™ at 2004/11/08 12:37
평온함이 널 찾아가길..
Commented by HardWorker at 2004/11/08 12:49
고질병에게 힘찬 장풍을...-0-)=<━━━━━━@
Commented at 2004/11/08 14: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onghee at 2004/11/08 14:54
먼일이야?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11/08 16:16
잘 지내셨나요?
너무 오랫만입니다^^
병은 키우는거 아니래요^^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땐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뭐..병원에서 사는 저두..늘 아프지만요^^;
Commented by 블루 at 2004/11/08 18:48
gg>> 아픈데는 없어.
야시>> 내 인생에 평온함이 찾아오는 날은 아마 내가 죽는 날일게다.
HardWorker님>> 감사합니다 (__)
**>> 나두 마찬가지야.
동희>> 아무 일도 없다면 없는 거고 있다면 있는 거고...
꿈꾸는풍경님>> 병원에 가면 매일 그래요. 운동부족입니다 라고...
Commented by 아모이 at 2004/11/08 19:03
힘내세요. ^^
Commented by 블루 at 2004/11/08 21:51
네 ^^
Commented by 느티나무 at 2004/11/09 11:09
저는 b형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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