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와 트럭바퀴와 달리는 버스, 그리고 로모


아스팔트 위의 빗방울과 그 위를 달리는 트럭바퀴의 만남은 작은 물보라를 일으키며 순식간에 사라졌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초점을 맞추고 전원을 켤 시간은 없었다.

이 순간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건 셔터만 누르면 되는 로모 뿐이었다.

by 블루 | 2004/11/12 23:17 | 로모 LC-A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HardWorker at 2004/11/13 08:58
아주 좋은 것은 켜자마자 반셔터와 함께 초점이 맞고 누르면 찍힌답니다. 요새 카메라들 좋아졌어요. ^^ (가격은 묻지 마시구용! ㅋㅎㅎ)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11/13 09:58
정말..로모 갖고 싶다니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ommented by 昊彬 at 2004/11/13 11:39
멋진느낌!!!!
Commented by 뇌를씻어내자 at 2004/11/13 14:19
저도 이번에 답사 가서 로모로 찍은 거 현상해야 되는데... 아, 시내 나가기 너무 귀찮아요 ㅜㅜ
Commented by 블루 at 2004/11/13 23:35
HardWorker님>> 아주 좋은 건 몸집이 크지 않나요? @.@
꿈꾸는풍경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昊彬님>> 트럭이 멋있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었답니다.
뇌를씻어내자님>> 현상하러 사진관 가는 거 정말 귀찮아요 흐흐흐
Commented by donghee at 2004/11/16 23:19
나 이 사진 좋아
Commented by belle at 2004/11/22 12:29
오호..전 로모의 스냅샷 기능이 많이 떨어질 거라 생각했었는데..오해였군요. 좋아요....^^
Commented by 블루 at 2004/11/22 16:03
동희>> 뽑아서 줄까?
belle님>> 나름대로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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