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비가 오면 공기가 맑아지고,
눈물이 흐르면 눈이 맑아진대.

문득 울고 싶어지는 건 결코 슬프기 때문이 아니라 더러워진 눈을 깨끗이 하기 위함인거지.
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결코 행복할 수 없거든.

by 블루 | 2004/11/15 23:14 | 로모 LC-A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昊彬 at 2004/11/16 02:17
좋은 생각이네욤,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더러워진 눈을 정화하기위해 운다는 말.......

힘내길...홧팅!!!
Commented by HardWorker at 2004/11/16 09:06
그냥 편히 우세요. 남자들은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거든요. 여자들 아무데서나 펑펑 우는거 보면 부러울때도 있어요. 그러니까 울고 싶으실땐 그냥 편히 우세요! ^ㅡ^)/~
Commented by 아모이 at 2004/11/16 09:10
아~ 그렇구나.
Commented by 향이 at 2004/11/16 09:11
문득 울고 싶어지는 건 결코 슬프기 때문이 아니라 더러워진 눈을 깨끗이 하기 위함인거지....갑자기 울고 싶어졌어요..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11/16 10:37
그런 속뜻이...? ^^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4/11/16 11:11
오호!
정화한다는..뜻 좋네요~!
Commented by 블루 at 2004/11/16 18:07
昊彬님>> 뭐 제가 울었다는 건 아니고 사진을 보며 그냥 한 생각이에요 ^^
HardWorker님>> 하하하 전 남자인가 봅니다. 저도 아무데서나 못 울거든요.
아모이님>> 아닐지도 몰라요 >.<
향이님>> 헉~ ㅠ.ㅠ
꿈꾸는풍경님>> 없을지도 몰라요~ 흐흐
하늘보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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