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가든!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다. by 블루




이글루스 가든에 대한 공지가 자세히 올라왔다.
결국 가든이란 소설 네트워크도 아니고, 오프라인 고깃집도 아니고, 싸이월드의 1촌 개념 서비스도 아니었다.

소망이 같은, 다른 블로거들과 만나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는 그런 만남의 장이 바로 이글루스 가든의 모습이다.
소망이 클 필요는 없다.
담배 끊기, 매달 한 권의 책 읽기, 세 끼 꼬박 챙겨 먹기처럼 작지만 내가 꼭 이루고 싶은 소망도 하나의 멋진 가든이 될 수 있다.

가든에 참여하게 되면 내가 그 소망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같은 가든에 속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싸이의 1촌과는 또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싸이의 1촌은 단순히 나의 정보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개념이다.

하지만 같은 가든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멘토링(mentoring)" 개념을 흡수하여 싸이의 1촌보다 훨씬 발전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서로를 알든 모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같은 꿈을 가진 블로거들이 만나 그 꿈을 공유한다는 것!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차근차근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는 것!
멋지지 않은가?
(나만 멋진가?)


조만간 클로즈 베타(Closed beta) 서비스를 한다고 하니 궁금해서 도저히 못참겠다~ 하는 사람들은 베타 테스터로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다.



나는 "2년 안에 사진 전시회 열기" 가든을 만들 계획이다.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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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윌리 2005/04/15 17:43 # 답글

    오.. 좋은 주제 이네요!
  • 뽀스 2005/04/15 17:46 # 답글

    흠.. 저두 그럼~ 크크크
  • 뽀스 2005/04/15 17:49 # 답글

    근데 아직도 잘 이해를 못하는 뽀스군~ ㅡㅡ;;;;
    클럽 개념인가요? ㅡㅡa
  • 로맨틱한사랑쟁이 2005/04/15 17:56 # 답글

    난 사진을 못찍으니까.. ㅠ.ㅠ
    난 착하게 살기 할꺼야.. 하루에 하나씩 착한 일 하기...
    올해 목표중에 하나인데.. 잘안되고 있다는...ㅠ.ㅠ
  • creamy怜 2005/04/15 21:26 # 답글

    블루님 가든에 저도 들어가야겠군요...^^
    역쉬 이글루 기능은 한단계업그레이드가 된듯합니다.
  • 하늘보기 2005/04/15 21:40 # 답글

    아아~~멘토링 개념..
  • 마약쟁이 2005/04/15 22:11 # 답글

    나역시 이해가 되질 않는... 좀더 쉽게 설명부탁~ 해요
  • 블루 2005/04/16 01:10 # 답글

    윌리님>> 헤헤헤
    뽀스님>> 동참하시지요~ 클럽과는 달라요~
    로사>> 착하게 살기는 내게 너무 어려워. >.<
    creamy怜님>> 오오~ 좋아요 키키
    하늘보기님>> 그거죠~
    마약쟁이>> 음... 해봐. 흐흐
  • 꿈꾸는풍경 2005/04/16 09:48 # 답글

    잘 이해는 안가지만...^^;
    소망이 같은 사람들이 하나로 모인다는 말이 참 좋네요^^
    기대도 되구요^^
  • 피오넬 2005/04/17 14:15 # 삭제 답글

    오옷!!! 이거 멋진걸요~! 이글루스가 부러워져요. 흑~! -.-;;
  • 블루 2005/04/18 00:51 # 답글

    꿈꾸는풍경님>> 저도 기대가 커요~ 헤헤
    피오넬님>> 짐싸서 이글루스로 오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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