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새 참 다양한 경험을 했다. by 블루

얼마전 겪었던 모 회사 지원 헤프닝(?)은 그 회사에서 채용공고를 낸 분야의 담당자를 채용기간 중 내부 인력으로 해결해서 발생한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작은 회사도 아니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런 회사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다니...
내부인력으로 해결하는 건 공고를 내기 전에 했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기본이 안 되어 있어! 버럭!

일전에 지원했던 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며 전화가 왔는데 서류 통과가 될거라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한 곳이라 회사 이름을 들은 후 두 번이나 못 알아 듣는 실례를 범하고 말았다. 이런 바보 같으니!
집에서 정말 가깝고 회사 규모도 그 정도면 괜찮은 곳이라 꼭 붙었으면 좋겠는데 면접이 3단계라나 뭐라나... 킁~
잘 봐야 할 텐데 걱정이다. >.<


모처럼 연예인의 방송 녹화를 지켜볼 기회가 있었는데 송은이씨랑 김신영씨가 마음에 들었다.
두 사람이 나오는 방송은 꼭 챙겨봐야지. 으흐흐

버스기사 아저씨 운전 참 험 by 블루

버스기사 아저씨 운전 참 험하게 하시네 (-_メ)

이렇게 황당한 일은 처음이다. by 블루

오늘도 어김없이 채용 사이트를 돌며 내게 맞는 회사를 찾던 중 눈에 띄는 공고를 발견했다.
채용분야를 확인한 후 해당 회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다시 확인하고 마감이 10월 4일이라는 것까지 확인한 뒤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했다.
장장 4시간에 걸쳐 다 썼다는 뿌듯함에 제출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나오는 메시지는...
없는 채용공고란다.
순간 내가 꿈을 꿨나 싶을 정도로 황당했다. @.@ 없다니? 그럼 내가 열심히 쓴 건 다 뭔데?

아무리 채용공고 리스트를 확인해도 내가 썼던 분야가 없다. 킁!
뭐야뭐야 하면서 뒤로가기 버튼을 열심히 클릭하니 내가 본 채용공고 페이지가 보인다. +_+
다시 채용공고 리스트를 확인했는데 거기엔 없다.
이건 뭐니...

마감일이 분명히 10월 4일인데, 작은 회사도 아니고 큰 회사인데...
이렇게 구직자를 놀리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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