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콘서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2009년 12월 20일 신승훈 콘서트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거의 2년만에 본 콘서트였다. 노래도 바뀌었고, 레파토리도 바꼈다.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을 패러디한 것도 재미있었고 무대도 예뻤다. 이젠 단골이 되어버린 '엄마야'에서 가사를 틀린 것 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었는데 '가잖아'에서의 삑사리는 정말 안습... 한창 감정잡고 있다가 막판에 웃어버렸다. ㅡOㅡ 예전에 4시간도 넘던 공연 시간이 ...

이런 걸 두고 인연이라고 하는갑다.

SR석은 포기하려 했다. 헌데 티켓 예매 두 시간 전에 생각지도 않게 약속을 뒤로 미뤘으면 좋겠다는 문자가 왔다!!!!!!!!!! 나갈 준비를 다한 상태였지만 오히려 절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ㅡOㅡ 드디어 전쟁은 시작됐다. 예상대로 무대는 T자다. 근데 짧은 T다! 플로어 자리가 의외로 눈에 띄길래 앞자리부터 클릭하기 시작했으나 클릭하자...

안돼!!!!!!!! ㅠ.ㅠ

왜 하필 올림픽 홀이냐고 따지고 싶지만... 왜 하필 크리스마스도 아닌 어정쩡한 날이냐고 따지고 싶지만... 왜 SR석이 132,000원이냐고 따지고 싶지만... (난 백수라구!)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예매 시작인 오늘 오후 2시에 난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예매를 못한단 말이다. ㅠ.ㅠ 예매 전쟁에서 1초가 얼마나 중요한데 아흑... ...

2009년 10월 17일 박혜경 콘서트 - KT&G 상상아트홀

올해는 제대로 된 공연 하나 못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언니의 지인 덕분에 초대권을 얻어 매우 좋은 자리에 앉아 올해 첫 콘서트를 봤다. 노래는 좋다고 생각하는 가수지만 공연을 찾아볼 정도로 좋아하진 않아서 부르는 노래의 20% 정도만 흥얼거리고 왔다. 콘서트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신나는 곡이 아니면 억지로 일으키지 않았으면 ...

2007년 12월 31일 킨텍스 공연한마당 이은미 송년콘서트

2007년의 마지막은 이은미 콘서트와 함께 보냈다. 그동안 봐왔던 모든 가수를 통틀어 그녀의 가창력과 감히 비교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노래 잘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고 싶다면 최우선으로 '이은미'라는 가수를 추천하겠다. 콘서트를 갈 땐 그 가수가 어떤 곡을 부르는지는 기본사항으로 알아두는 게 좋고, 콘서트를 즐기고 싶을 땐 그 가수가 부...

2005년 마무리는 콘서트와 함께 했다.

30일 우혁씨 콘서트와 31일 승훈아빠 콘서트는 역시 비교 대상이 되지 못했다. 물론 처음 콘서트를 하는 가수와 700회 이상 콘서트를 한 가수를 비교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이긴 했다만... 역시 흠잡을 데 없는 승훈 아빠 콘서트...라 하고 싶지만 가사를 아그작 씹어 먹는 그 순간은 절대 잊을 수 없다. 배고프셨는지 말도 조금 ...

The Shin Seung Hun Show!!!

"The Shin Seung Hun Show" 라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첫 공연이었는데 얼마전에 전국투어까지 마친 콘서트와는 내용이 전혀 달랐다. 뮤지컬 배우 12명이 투입되는 등 멤버를 바꾸고 연출도 뮤지컬 ‘명성황후’ ‘토요일 밤의 열기’ 등에서 기술 감독을 했던 이종일씨에게 맡기고, 기존의 노래들도 새롭게 편곡했으며 팬들에게 미리 ...

5월 29일 신승훈 부천 콘서트

1. 이번 전국 투어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노래 하던 중간에 나오는 쿠쿵~ 하는 음향 효과 -_-;;; 오라버니도 놀라고 한창 노래에 빠져 있던 우리들도 놀라고... 공연전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은 관계로 리허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때도 못 마땅해하는 오라버니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결국 사고 한 ...

2004년 5월 5일 신승훈 생일파티 겸 콘서트

오늘 아침은 알람 소리에 눈을 뜨니 7시 25분. 일어나지 말까를 5초 정도 갈등했으나 오늘이 무슨 날인가! 후니 오라버니의 생신 파티겸 콘서트가 있는 날이 아닌가! 일반팬 300명, 팬클럽 300명, 일반팬 300명, 팬클럽 300명 순으로 섞어 번호를 받은데다 서울 팬클럽은 7번째 입장. 뒷번호를 받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팬클럽 표는 선착순으로...

잊지 못할 신승훈 콘서트!!!

'혼자 콘서트 가는 사람들끼리 밥이나 먹고 가자' 는 글 한마디에 모인 다른 두 명과 만나 저녁을 먹고 공연장으로 고고~~ 세 사람 모두 자리가 떨어져 있었고, 내 주위엔 온통 커플들~ 어허헛 (다른 것 다 참겠는데 왜!!! 체면을 차리냐고~!!! 나중엔 뭐 다 실체를 드러냈지만~ 푸헬헬 내 옆의 옆에 앉은 남자는 덩치는 산 만한데 율동하는게 ...
1 2